실은 어학연수를 마친 대부분의 학생들이 연수 중에는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비즈니스 현장 등 실전에서는 그 영어 실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교실 안에서 영어 강사에게 배우는 영어 “만으로는 실전 활용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영어 강사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실제 상황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독창적인 실용 영어 프로그램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토대로 한 커리큘럼으로, 배운 내용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풍부한 주제
・택시 기사에게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과 대략적인 요금을 묻기
・레스토랑에서 추천 메뉴를 듣고 주문하기
・옷가게에서 옷을 입어보고 색상이나 사이즈가 다른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기
등, 연수 중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프로그램.
실전 영어는 20가지 이상의 주제 중에서 선택 가능!
CES의 실전 영어 프로그램은 하루 2교시,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20가지 이상의 주제 중 원하는 내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수 생활 중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이나 해외 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 표현을 중심으로 학습하며, 매주 금요일에는 교실 밖으로 나가 실습형 야외 수업이 진행됩니다.
Jackets
레스토랑
직원에게 추천 메뉴를 물어보거나, 양과 요리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질문하기
Shorts
안내 데스크
입장료, 시설의 주요 볼거리, 소요 시간, 주의 사항 등을 확인하기
Shoes
시장
로컬 마켓에서 현지인들과 대화하며 독특한 발음을 익히고, 필리핀 문화도 함께 체험하기
Hats
쇼핑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사이즈가 있는지 점원에게 물어보고, 지금 유행하는 옷 스타일 추천받기
CES에서는 일반적인 어학원처럼 통금을 두지 않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는 강사와 함께 외출하거나배운실전 영어를 시험해 보는 시간을 자유롭게 가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CES 학생들은 주말을 이용해 현지 학생들이나 일반인들과 영어로 활발하게 소통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Team
Dormitory
숙소
유학 중의 숙소로는 합리적인 가격의 외부 기숙사, 내부 콘도형 기숙사, 고급 호텔형 기숙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산이나 유학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일 때문에 해외에 자주 나가지만,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답답한 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CES에서 어학연수을 하며, 선생님과 함께 박물관에 가는 등 실용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일본으로 돌아간 후에도 영어 학습을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최고의 연수 경험이었습니다.
Slide 2
코지마 료카
고등학생
저는 서예부에 소속되어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국 대회에 출전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U18 일본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서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영어를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2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CES에서 배운 많은 것을 잊지 않고, 제 미래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CES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부 어학연수의 대표적인 활동인 고래상어 투어나 아일랜드 호핑뿐만 아니라, 지원 봉사 활동인 고아원 방문, 바자우족과의 교류 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액티비티를 통해 현지인들과 적극적으로 영어로 소통하며, 리프레시과 영어 실력 향상을 동시에 경험해 보세요! 액티비티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