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교외 수업! 이번에는 스타벅스에서 영어로 직접 주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 학습 – 카페 주문 롤플레이

교실에서는 카페에서 주문하는 방법을 영어로 배웠습니다.
선생님이 바리스타 역할을 맡고, 학생은 손님 역할을 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롤플레이를 진행했어요.


기본적인 주문 문장부터 시작해, 우유나 설탕 종류 선택 등 커스텀 방법까지 꼼꼼하게 배웠습니다.

스타벅스 – 현장에서 실전 도전!

이제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스타벅스에 가서 도전해봤어요.
수업 시간에 배운 영어를 사용해 긴장하면서도 직접 주문에 도전!
우유 종류나 시럽까지 영어로 커스텀 해봤어요 🌟

함께한 강사님도 학생들을 지켜보며, 필요할 때는 바로 도와주셨어요!

직접 들어본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 🎈

주문할 때는 너무 긴장해서 교실에서 외운 표현들이 생각나지 않을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조금만 더 연습하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따뜻하게 조언해주셨어요💟
안도한 표정으로 다음에는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다른 학생은 “처음엔 떨렸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라며 환하게 웃었어요. 긴장하면서도 영어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경험이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았어요✨

단순한 공부가 아니라, 직접 써보는 경험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다음 교외 수업에서는 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
CES에서는 영어 강사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영어로 소통을 하는 더 실용적인 영어를, 실전 영어(교외 수업)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소통의 도구’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음 교외 수업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