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세부의 역사적인 명소인 「산 페드로 요새」와 「마젤란 크로스」를 방문했습니다. 📚 각 장소의 역사를 배우면서 선생님과 가이드와의 대화를 통해 영어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관광객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배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카르본 마켓에 들러 로컬 시장에서 주문하는 체험도 했습니다! 영어로 처음 주문에 도전하는 학생들도 있었으며, 현지인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음식을 구매하는 경험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CES의 교외 수업에서는 영어를 단순한 교실안에 수업으로 끝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영어를 말하고 싶다!” 는 학생들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즐겁게 배우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다음 교 수업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