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について(韓国)

Our Mission
영어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기
어학연수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CES는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You can do it.
Your future is bright.
Our Mission
英語を話すことを好きになってもらう
海外留学の第一の目的は『英語が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のはずです。
その想いをCESは全力でサポートさせて頂きます。
You can do it.
Your future is bright.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기

2000년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필리핀 어학연수는 저렴한 비용으로 1:1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필리핀 어학연수가 인기를 끌면서, 필리핀에서 비용을 절감하며 영어를 배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고도 여전히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세계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CES는 그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해외 유학을 영어 학습의 최종 목표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귀국 후 영어 학습을 중단하거나 꾸준히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이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만족도가 매우 높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 “즐거웠다”고 말하지만, 귀국 후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영어 학습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필리핀 유학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지만, 일상 회화를 익히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좋아하는 일이라면 힘들이지 않고 지속할 수 있습니다.

CES는 영어를 말하는 것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다는 것을 느끼게 함으로써 귀국 후에도 스스로 영어에 적극적으로 다가가 학습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의 교실 수업에 더해 영어권 국가의 다양한 일상 상황을 가정하고, 강사와 함께 배운 영어를 실제로 사용해 봄으로써 살아 있는 영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처럼 CES는 보다 실전적인 영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발전된 어학원으로서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고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