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캠프 마지막 날, 졸업식 당일!
즐거운 일도 있었고, 때로는 힘든 순간도 있었던 12일간…
그 모든 시간을 이겨내며 아이들은 하루하루 놀라울 만큼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는 스피치 연습 시간이 끝난 뒤에도
“더 하고 싶어요!”라며 밤늦게까지 남아 연습하는 아이들도 있어, 스태프 모두 감동했습니다🥹
졸업식 입장 장면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스피치를 하는 건 처음.
시작 전에는 긴장된 분위기가 감돌고, 아이들의 표정도 살짝 굳어 있었습니다.
떨려서 손이 살짝 떨리는 친구도 있었지만, 그래도 모두 끝까지 당당하게 해냈습니다!
발표를 마치는 순간 퍼지는 안도의 미소😊✨
짧은 기간 동안 이렇게까지 성장한 모습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울이 더진 필리핀 선생님들😭
단 12일이었지만 마음의 거리는 그 이상.
저절로 눈물을 보이는 선생님들도 있어, 서로의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즉석에서 나루토 댄스와 소란부시를 선보이며
회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ㅎㅎ

Golden Prince에서 마지막 점심
숙소 직원들과도 어느새 친해져서
“같이 사진 찍자!”라고 영어로 말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그 모습에서 이번 캠프의 성과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오후에는 지프니를 타고 J몰 안에 있는 Fantacy World로!
신나는 놀거리로 가득해서 아이들은 계속 들뜬 모습.
현지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모습도✨
알록달록한 볼풀에서 놀고, 펀칭 머신에서 힘도 시험해 보고…
어드벤처 시설과 짚라인까지, 하루 종일 대모험!



마지막 저녁 식사는 거대 햄버거!
아이들의 요청에 따라 아얄라몰의 Casa Verde에서 거대한 햄버거를 즐겼어요🍔
생일이었던 친구에게는 깜짝 축하 이벤트까지!
식당 안이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마지막 밤은 휴대폰 사용이 허용되어 모두 신나게 즐겼어요!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지막 밤✨
다음 날은 새벽 4시 기상 & 5시 집합…
“다들 일어날 수 있으려나?” 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8/13(수) 일본으로 귀국
아이들을 깨우러 가보니 남자팀은 모두 깊은 잠💤
공항에 도착하니 아름다운 일출이 아이들을 따뜻하게 배웅해 주는 듯했습니다.



전력으로 달려온 12일간, 그 피로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주니어 캠프는 큰 성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나리타 공항 도착!
모두 무사히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 보호자분들께 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2025년 CES 주니어 캠프는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 정말 잘해냈어요🥰
“내년에도 또 올게요!”라고 약속해 준 아이들도 많아, 스태프 모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번 12일 동안 쌓은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큰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내년에 다시 보자!!


